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올해 보다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금융 부문 안정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2021년 범금융 신년인사회' 신년사에서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금융시장은 흔들림 없이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실물과 금융 간 괴리에 대한 우려는 커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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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신년인사회
"실물·금융 괴리 우려 커져…위험 관리 철저히"
"실물·금융 괴리 우려 커져…위험 관리 철저히"
입력
2021-01-0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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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1-0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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