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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말 접종 시작…"50~64세도 우선 접종"

2월 말 접종 시작…"50~64세도 우선 접종"
입력 2021-01-12 12:03 | 수정 2021-01-1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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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정부의 백신 접종 준비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우선 접종 대상자는 최대 3천6백만 명 정도로, 노인과 의료진뿐 아니라 50세 이상 성인, 교정 시설 수감자와 직원까지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박선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코로나19 백신 우선접종대상자의 범위가 넓어질 전망입니다.

    노인과 만성질환자, 의료진 뿐 아니라 건강에 문제가 없는 50-64세 성인과 교정시설 수감자와 직원들까지 모두 아홉개 군을 우선접종 대상에 포함시키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감염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난 구치소를 추가했고 우선 접종 연령을 50대로 낮춰 최대 3천 6백만명에게 백신을 먼저 접종한다는 계획입니다.

    접종은 예정대로 다음달 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부터 시작되는데 국내에서 위탁 생산되는 아스트라제네카 물량을 우선 공급할 전망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은 독감접종때 처럼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와 모더나는 별도로 만든 접종센터에서 접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정은경/중앙방역대책본부장]
    "접종백신의 종류에 따라서 사전에 준비해야 되는 것과 또 보관·유통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 특수성을 감안해서 두가지의 경로를 통해서 예방접종을 시행하는 것으로…"

    정부는 유통,보관 방식이 다른 4가지 백신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통합유통센터를 만들 계획입니다.

    국토부와 국방부까지 참여하는 범 정부 차원의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 추진단'이 접종 전반을 관할 합니다.

    정부는 현재까지 확보한 5600만명분의 백신은 접종가능 인구의 120%에 해당한다며 부족하지 않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MBC뉴스 박선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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