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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임명현

"설 연휴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강구"

"설 연휴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강구"
입력 2021-02-08 12:03 | 수정 2021-02-0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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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설 연휴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를 합리적으로 개편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방역은 철저히 하면서 지침을 세밀하게 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계속된 영업제한으로 생존의 한계상황에 접어든 종사자들의 간절한 호소를 민주당과 정부는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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