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설 연휴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를 합리적으로 개편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방역은 철저히 하면서 지침을 세밀하게 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계속된 영업제한으로 생존의 한계상황에 접어든 종사자들의 간절한 호소를 민주당과 정부는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12MBC 뉴스
임명현
"설 연휴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강구"
"설 연휴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강구"
입력
2021-02-0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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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2-0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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