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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463명…내일부터 화이자 2차 접종

신규 확진 463명…내일부터 화이자 2차 접종
입력 2021-03-19 12:12 | 수정 2021-03-19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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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4백 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백신 1차 접종자가 우선 접종 대상자의 80%를 넘어선 가운데, 내일부터는 화이자 백신으로 2차 접종이 시작됩니다.

    김미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63명.

    사흘 연속 4백 명대로, 지난 일주일 간 하루 평균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가 421명으로 거리두기 2.5단계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신규 환자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 441명, 해외 유입 22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144명, 경기 153명 등 수도권이 320명으로, 전체 국내 발생 환자의 72% 넘게 차지하고 있습니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남 42명, 강원 30명 등 121명이 확진됐습니다.

    경남 진주 목욕탕 관련해선 지금까지 199명이 확진됐고, 울산에서도 사우나발 감염이 확산돼 50명 넘게 확진되는 등 전국 곳곳에서 집단감염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65만 9천여 명이 백신 1차 접종을 마쳐 우선 접종 대상자의 82.6%가 백신을 맞았습니다.

    이중 9천 6백 여건의 이상 반응 사례가 신고됐고 모두 16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돼 정부가 조사중입니다.

    이런 가운데, 내일부터는 1차 접종을 마친 코로나19 치료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이 다시 시작됩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간격이 10주인 반면에 화이자 백신은 접종 간격이 3주로, 4월 초면 화이자 백신을 맞은 의료진을 중심으로 코로나 항체가 형성될 전망입니다.

    유럽의약품청 EMA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과 혈전 생성과 인과성이 없다고 결론 내린만큼 우리 방역당국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에 대한 입장을 정리해 발표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오늘 관계부처간 실무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휴가를 주는 방안과 백신 여권 도입 여부에 대해서도 논의합니다.

    MBC뉴스 김미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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