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제약회사 큐어백이, 이르면 다음 주 메신저 리보핵산, mRNA를 사용한 코로나19 백신의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한다고 미국 뉴욕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큐어백 백신이 시장에 출시되면 화이자, 모더나 백신에 이어 mRNA를 이용한 세 번째 코로나19 백신이 됩니다.
큐어백사는 자신들이 개발하는 코로나19 백신이 일반 냉장고에서 보관·유통이 가능하다며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보다 뛰어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12MBC 뉴스
김현
화이자·모더나 이어 '큐어백 백신' 출시 임박
화이자·모더나 이어 '큐어백 백신' 출시 임박
입력
2021-05-0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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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5-0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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