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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635명…'모더나' 백신 수송 훈련

신규 확진 635명…'모더나' 백신 수송 훈련
입력 2021-05-12 12:17 | 수정 2021-05-1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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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6백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또, 모더나 백신의 상반기 국내 도입을 앞두고 군과 경찰이 모더나 백신 수송 모의 훈련을 합니다.

    코로나19 소식, 김미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모두 635명.

    주말 검사 건수 감소 효과가 사라지면서 전날보다 1백 명 넘게 늘었습니다.

    다만, 지난 4월부터 한 달여 동안 매주 수요일 집계한 확진자 수와 비교해보면 조금씩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신규 환자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 613명, 해외 유입 22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220명 등 수도권이 424명으로 전체 국내 발생의 69%를 차지했습니다.

    비수도권에서는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퍼지고 있는 울산에서 31명이 감염됐고, 전북과 광주에서도 각각 22명이 확진되는 등 모두 189명이 발생했습니다.

    서울 강남의 한 학원에서는 지난 5일 이후 13명이 확진됐고, 경기도 용인의 한 어학원 관련 확진자도 13명으로 늘어나는 등 생활 곳곳에서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백신 1차 접종자는 하루 새 6천여 명이 추가돼 지금까지 369만 8천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백신 접종 뒤 이상반응 의심 사례는 412건이 새롭게 신고됐으며, 대부분은 근육통과 두통 등 접종 뒤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었습니다.

    백신 접종 뒤 사망도 1건이 새로 보고돼 방역당국이 인과성을 조사 중입니다.

    정부가 모더나 백신의 국내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인 가운데, 군과 경찰이 오전부터 모더나 백신에 대한 수송 모의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모더나 백신이 인천공항으로 들어오면 충북 오창의 녹십자사 냉동창고를 거쳐 대구와 부산 등 전국 5개 거점창고로 옮겨지는 과정을 가정해 7시간 정도 훈련이 진행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내일 중앙약사심의위원회 회의를 열고 모더나 백신의 품목허가에 대한 두 번째 자문을 받아 결과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김미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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