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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조효정

딥페이크 범죄 기승…"개인 정보 공개 최소화"

딥페이크 범죄 기승…"개인 정보 공개 최소화"
입력 2021-05-26 12:56 | 수정 2021-05-2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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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정보원이 타인의 얼굴과 목소리를 모방해 피해자를 속여 금전 등을 갈취하는 '딥페이크' 범죄의 수법과 예방책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하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딥페이크 범죄 피해를 예방하려면 소셜 미디어에 개인 정보 공개를 최소화하고, 딥페이크가 의심될 경우 본인과 상대방만 알 수 있는 고향, 출신 학교, 지인 이름 등을 질문해 꼭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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