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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1천571명‥12일 연속 2천 명 아래

신규 확진 1천571명‥12일 연속 2천 명 아래
입력 2021-10-20 12:04 | 수정 2021-10-2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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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이틀 연속 천명 대를 기록했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휴일 효과가 끝나면서 나흘 만에 1천5백명을 넘어섰습니다.

    백신 접종 완료율은 국민 3명 중 1명, 66.7%를 기록했습니다.

    김민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천571명입니다.

    어제보다 5백명 가까이 늘면서 나흘 만에 1천5백명을 넘어섰습니다.

    검사 건수가 줄어 확진자 또한 감소하는 휴일 효과가 끝나면서 다시 확진자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됩니다.

    신규 확진 가운데 국내발생은 1천556명, 해외유입은 15명입니다.

    국내발생은 지역별로, 서울 501명 등 수도권에서 1,192명, 전체 국내발생 확진자 중 76.6%가 나왔습니다.

    비수도권은 경북 75, 충북 67명 등 364명입니다.

    신규 확진 규모는 추석 연휴 이후 3주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감염재생산지수 또한 경남권을 제외한 전역에서 2주 연속 1 미만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역 당국은 "백신 접종률 상승의 가시적 효과"라면서도 "확진자 규모가 급격히 줄어들지는 않고 있다"며 안심할 상황은 아니라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오늘 민주노총 총파업과 관련해선 파업 계획을 철회할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전해철]
    "민주노총의 전국적 총파업 예고는 어렵게 안정세를 향하고 있는 방역상황을 위협하고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백신은, 어제 하루 44만여 명이 2차 접종을 받으며 접종 완료율은 인구 3명 중 2명, 66.7%로 올랐습니다.

    방역 당국은 접종 완료율 등을 고려해 거리두기 개편방안을 마련하고, 경제, 사회, 의료 등 전 분야를 포괄하는 일상회복 전략을 수립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김민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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