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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460명 역대 '최다'‥신규 확진 2천425명

위중증 460명 역대 '최다'‥신규 확진 2천425명
입력 2021-11-10 12:10 | 수정 2021-11-1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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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오늘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460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신규 확진자 수 역시 사흘 만에 2천 명대로 올라섰습니다.

    방역 당국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일주일여 앞두고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김성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모두 460명.

    어제보다 35명 늘면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14명의 사망자가 추가되면서 누적 사망자 수 역시 3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어제보다 710명 늘어난 2천425명으로 사흘 만에 2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967명, 경기 863명 등 수도권의 비중이 82.6%를 차지했습니다.

    비수도권에서도 부산 73명, 경남 60명 등 420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방역 당국은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과 핼러윈데이 축제의 영향이 본격 반영되면서 확진자 수가 크게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일주일여 앞두고 학생 확진자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김부겸/국무총리]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코로나19 속에서도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모두가 나서서 배려하고 보호해 주어야 하겠습니다."

    어제 하루 12만 5천여 명이 백신 2차 접종을 마쳐 접종완료율은 77.2%, 1차 접종률은 81.2%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오늘부터는 돌파 감염이 속출하고 있는 요양병원과 시설의 입소자와 종사자 등 약 50만 명에 대한 추가 접종이 시작됩니다.

    MBC뉴스 김성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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