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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고진영, '올해의 선수·상금왕' 석권

LPGA 고진영, '올해의 선수·상금왕' 석권
입력 2021-11-22 12:11 | 수정 2021-11-2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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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LPGA 투어 시즌 최종전에서 고진영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 우승으로 다승 단독 1위와 올해의 선수, 그리고 우리 선수 최초로 상금왕 3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이명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3라운드까지 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 등과 14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올랐던 고진영.

    대회 마지막 날은 말 그대로 고진영의 독무대였습니다.

    9번 홀까지 무려 6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공동 1위였던 선수들과의 격차를 벌렸습니다.

    오늘 하루만 보기 없이 무려 9개의 버디로 9타를 줄여 최종합계 23언더파로 일본 하타오카의 추격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왼 손목 통증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시즌 최종전 우승.

    고진영은 이번 우승으로 올해 주요 개인 부문을 휩쓸었습니다.

    먼저 시즌 5승째로 다승 공동 1위에, 올해의 선수 부문 포인트 211점으로 2년 만에 1위에 올랐습니다.

    우승 상금은 150만 달러를 추가하며 상금왕 3연패를 차지했는데 상금왕 3연패는 우리 선수 중 최초이자, 2008년 로레나 오초아 이후 13년 만에 나온 기록입니다.

    MBC뉴스 이명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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