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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맞수다] 요동치는 서울 부산 민심, "설전에 서울 단일화도 가능하다고 본다"

[정치 맞수다] 요동치는 서울 부산 민심, "설전에 서울 단일화도 가능하다고 본다"
입력 2021-01-28 15:21 | 수정 2021-01-2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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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차 재난지원금 논의
    =방역 위한 정부 행정명령으로 발생한 영업손실 보전방안..지원금 형식으로 가닥
    =배종호 "미국, 손실의 10배 보상, 우리 재정건정성 미국보다 탄탄..국민의 삶 지키는 것이 더 중요"
    =신성범 "손실보상법으로 한다는 것은 강제, 정부가 책임을 져야..미국 법제화 안해"
    =4차 재난지원금, 전국민 지급으로 가닥
    =코로나 진정세 전제로 이르면 3월 지급 목표


    ### 서울시장 지지율 뒤집혀
    =서울 지지율 민주당이 국민의 힘 앞서..12월 3주차 이후 6주만
    =신성범 "단일화에 모든 눈이 쏠려 있는데, 지리함에 대한 피로도"
    =배종호 "추세는 요동 치고 있어..박영선 후보 이제 뛰어들어서 민주당 결집"
    =부산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민주당 앞서
    ="안철수 계속 몸이 달아하는 모습 보면 안타까워"
    ="단일화 1주일이면 된다..서두를 이유 없어"
    =부산시장 선거 변수...가덕도 신공항, 다음주 부산 찾아 대책 내놓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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