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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완전정복] 주가횡보와 비트코인 상관관계?, 염승환부장 "아직은 주식 시장 낙관…하지만 내가 지금은 소수파"

[경제 완전정복] 주가횡보와 비트코인 상관관계?, 염승환부장 "아직은 주식 시장 낙관…하지만 내가 지금은 소수파"
입력 2021-02-22 15:15 | 수정 2021-02-2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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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가격 급등, 실체 없던 2017년 광풍과 달라”
    “증권 전문가들도 비트코인 관심가지기 시작”

    “고객 예탁금 10조원 감소, 비트코인 거래량 늘어”

    “내년부터 비트코인 수익 20% 과세”

    “규제한다는 것은 비트코인을 자산으로 인정한다는 것”

    “인플레이션, 경기 회복 신호이기에 걱정 할 필요 없어”

    “내년 한국 기업 경제 전망 좋아‥인플레이션 우려는 시기 상조”

    “코스피 과열 식히는 구간에서 인플레이션이 금리 상승 유발”

    현실 같은 가상공간 '메타버스' 열풍

    美 로브록스 게임, 10대 가입 90%

    “포트나이트라는 게임 안에 BTS 공연”

    ◀ 앵커 ▶

    코스피가 주춤하는 사이에 비트코인 상승세는 거침없습니다.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 염승환/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 ▶

    안녕하세요?

    ◀ 앵커 ▶

    주식 전문가신데 비트코인 이야기부터 꺼내서 그런데요.

    어떻게 보세요, 지금 이게 실체가 있는 겁니까?

    어떻습니까?

    ◀ 염승환/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 ▶

    사실 비트코인이 예전에 2017년도 광풍이 불 때는 그때는 사실 누구도 인정을 안 했죠.

    그들만의 리그였고 어떤 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없었던 건데 지금은 미국의 세계 최대 결제 회사 페이팔이 자사 내에서 결제를 할 때 비트코인을 도입을 해버렸거든요.

    이런 거대한 회사가 비트코인을 도입하고 또 얼마 전에 일론 머스커도 비트코인을 매입을 했다, 이런 이야기까지 할 정도로 지금 어떻게 보면 비트코인이 하나의 규정된 화폐로 약간 뭔가 인정하는 분위기가 감지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비트코인이 그냥 단지 금을 대체하는 수단이 아니라 이제는 진짜 우리 전 세계 경제에 뭔가 쓰일 수 있는 수단으로서 작용할 수 있는 기대감들이 붓다 보니까 최근의인플레이션 우려랑 맞물려서 광풍 아닌 광풍이 부는 것 같아요.

    그래서 2017년에는 실체 없는 광풍이었다면 지금은 뭔가 실체가 뚜렷하게 보이는 그런 열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앵커 ▶

    그러면 연구장님 보시기에주변의 주식 전문가들도 이제 이거는 자산으로 한번 정말 들여다봐야겠다고 하시는 분이 있으신가요?

    어떻습니까?

    ◀ 염승환/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 ▶

    실제로 그런 분들이 제 주변에도 예전에는 폄하하셨던 분들이 많아요.

    보지도 않고 저도 요즘에 공부를 하고 있고 주변에서 많은 증권회사 다니시는 분들도 이게 왜냐하면 비트코인을 분석을 안 하고서는 또 자산 시장을 분석을 하기 어렵다 보니까 실제로 많이 데이터들을 분석고 하고 계십니다.

    ◀ 앵커 ▶

    그 말씀을 하시는 김에 하나 더 여쭤보면 요새 코스피 주춤한데 젊고 공격적인 투자 성향을 가진 젊은 사람들은 옮겨 가고 있다, 이런 추정을하는 것도 나오는데 이렇게 보세요?

    어떻습니까?

    ◀ 염승환/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 ▶

    그게 실제로 우리가 정확하게 말을 할 수 없는데 일부 맞는 이야기가 뭐냐면 최근에 고객 예탁금이 줄었거든요.

    한 10조 정도 줄었는데 그 상황에서 비트코인 관련한 거래량은 늘었는데 비트코인 거래를 하려면 은행권에서 어떻게 보면 실물로 계좌를 터야 하거든요.

    실제로 그게 계좌가 많이 터졌다고하더라고요. 실물 계좌들이.

    그런데 그걸 보면 고객 예탁금 감소하면서 그게 증가한 건.

    ◀ 앵커 ▶

    약간 추정이 가능한.

    ◀ 염승환/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 ▶

    약간 옮겨갔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앵커 ▶

    요새 연구자님, 비트코인연구하고 계신다니까 비트코인

    연구하는 쪽에서는 큰 유동성, 이게 과연 자산으로서 투자를 할 수 있느냐, 이런 큰 변동성 또 하나는 규제 부분인 것 같은데요.

    저렇게 덩치가 커지면 국가가 통화 정책을 써야 하는데 이 부분을 가만놔둘까?

    이 두 부분에 대해서 혹시 공부하신게?

    ◀ 염승환/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 ▶

    변동성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비트코인 자산 자체가 사실 우리 눈에잘 안 보이거든요.

    기업처럼 뭔가 눈에 보이는 게 아니라 어떤 이벤트 같은 것.

    그때도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가 매입했다고 하니까 갑자기 급등했고.

    또 일론 머스크가 비싸다고 하니까 흔들리고 이런 것처럼 그런 이벤트에서 움직이는 약간의 아직은 자산이다 보니까 유동성이 커질 수밖에 없고 또 규제 문제는 어떻게 해석하시면 되냐 하면 아까도 제가 잠깐 검색을 해보니까 내년부터 비트코인 거래를 했을 때 250만 원 이상의 수익이 나면 세금을 부과하겠다.

    이런 양도 차익 과세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이 규제가 된다는 건 이건 뭐냐 하면 정부에서 비트코인 인정하는 거예요, 사실은.

    어떻게 보면 자산으로 인정했기 때문에 세금을 매기지 인정을 안 하면 세금을 안 매기거든요.

    그러니까 저는 규제 자체는.

    ◀ 앵커 ▶

    큰 리스크다.

    ◀ 염승환/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 ▶

    큰 리스크는 아니죠.

    어떻게 보면 실질적으로 인정하는자산으로 봐야 할 것 같아요.

    ◀ 앵커 ▶

    외국도 마찬가지겠죠?

    ◀ 염승환/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 ▶

    외국도 비슷하다고 봐야 할 것같습니다.

    ◀ 앵커 ▶

    주식 시장 전공 분야로 다시돌아와서.

    인플레이션 우려, 세계적 인플레이션 우려에 대해서는 염 부장님 의견은 어떠십니까?

    지금 충분히 가능한, 인플레이션과 이자율 인상, 이 흐름을 그렇게 보시는 건가요?

    ◀ 염승환/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 ▶

    과거에도 이런 경우가 되게많았잖아요.

    디플레이션이라고 물가가 떨어졌다가

    회복되는 구간에서 인플레이션 우리가 경제 용어로 리플레이션이라고 하는데 그게 과거에도 2008년 금융위기 터졌을 때도 그랬고 지금 최근에도 그런 모습이 나오는데 지금 작년에 코로나 터지고 나서 막 경기가 좋아지는 시기거든요.

    그런데 그런 것들을 반영하면서 지금 인플레 우려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경기 회복의 어떤 근저의 밑바탕에 있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지금의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는 너무걱정할 필요는 없다.

    ◀ 앵커 ▶

    장기적으로도 그렇습니까?

    예를 들어서 1, 2년으로 봐도?

    ◀ 염승환/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 ▶

    그런데 1, 2년 후에 뭐가 문제냐면 물가라는 것은 우리가 여러분도 평생 살아오셨겠지만 짜장면 값이다르잖아요.

    인플레는 무조건 발생하게 되어있어요.

    그런데 인플레가 발생하는 과정에서 물가가 오르는, 물가가 경제성장률보다 너무 가파르게 오르면.

    ◀ 앵커 ▶

    그렇게 될 가능성에 대해서 지금 우려하고 있는 거 아닌가요?

    ◀ 염승환/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 ▶

    맞아요.

    그러니까 그게 왜냐하면 지금 코로나가 언제 끝날지도 모르고 이 상황에서 다행히 코로나가 종식돼서 내년, 내후년에 성장률이 우리 기대보다 좋아지면 상관이 없는데 만약에 그게안 나온다면 물가만 오르는 경우가 발생하잖아요.

    그렇게 보지 않는 근거는 오늘도 데이터가 나왔지만 한국의 수출 데이터가 너무 잘 나와요.

    그리고 내년도 기업 경제 전망도 좋고 그다음에 내년도에 전 세계 경제성장률도 나쁠 것으로 전망이 안 나오니까 그 데이터대로 추정을 해보면 지금 인플레에 대해서 아직은 너무 앞서가는 우려가 있는 게 아닌가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 앵커 ▶

    그러면 주식시장도 약간 그 선상에서 약간은 지금 추세가 어느 정도는 안정되게 유지된다고 보시는건가요?

    ◀ 염승환/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 ▶

    저는 사실 인플레는 하나의 약간의 핑계가 된 것 같고 왜냐하면 시장이 그동안 3, 4개월 되게 많이올랐잖아요.

    과열을 식히는 구간에서 인플레가 금리를 상승을 유발하니까 그게 두려워서 긴축할까 봐 그것 때문에 빌미가 돼서 치는 거지 사실상 지금 미국의 연준의장도 전혀 긴축할 마음이 없다고 본인 입장을 밝혔는데 오늘 좀 빠지는 거는 중국에서 약간 중국의 금리가 조금 올라갔어요.

    중국이 약간 금리 인상하지 않을까 이런 우려감은 있는데 그러나 중국 당국도 아직까지 긴축에 대해서는 크게 언급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 앵커 ▶

    긴축을 언급할 단계는 전혀 아니라, 이 말씀이세죠?

    ◀ 염승환/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 ▶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앵커 ▶

    그렇다면 인플레가 급격한 인플레 염려가 없다고 쳐도 유동성이 너무 과다한 건 사실 아닙니까?

    지금?

    ◀ 염승환/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 ▶

    그동안 유동성이 엄청나게 풀린 건사실이죠.

    그런데 요즘에 약간 유동성이 줄고는 있지 그러나 이 유동성이라는 게 어쨌든 옛날과 자주 비교들을 많이 해요.

    그러니까 우리가 시중에 풀린 전체 부동 자금이라고 하잖아요.

    예를 들면 일례로 들면 99년도에 아시겠지만 코스닥 버블 꼈을 때 그때 부동 자금 대비해서 우리 주식에 관련한 자금들 있죠?

    펀드 아니면 CMA 계좌라든가 예탁금 다 합쳐서 그 비중이 부동 자금 합쳐서 40%가 넘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부동 자금은 10%밖에 안돼요.

    그러니까 우리가 일례로 아직은 규모를 따지면 다를 수도 있겠지만 그때 비율과 지금 비율을 봤을 때 이제10%면.

    ◀ 앵커 ▶

    아직도 유동성이 그렇게 많이 흘러 넘치는 정도는 아니라는 거죠?

    ◀ 염승환/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 ▶

    너무 많다고, 그만큼 부동 자금이 많이 늘어났다는 거잖아요.

    그거 대비해서 10%예요, 주식자금이.

    그래서 우리가 작년에 하도 개인들이 많이 사서 많다고 느끼면 되는데 실제로는 전체 아직도 흘러가는 자금 대비해서는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유동성이 엄청 폭발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 앵커 ▶

    그러면 지금까지 분석해주신 시장 상황으로 현재 투자 전략은 뭐가 돼야 하나요, 그럼?

    ◀ 염승환/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 ▶

    저는 오늘도 제일 걱정됐던 게 우리나라 펀더멘털이 무너지는 것,

    왜냐하면 지금 유동성도 최근에 약간 시들시들하잖아요.

    그런 상태에서 받쳐줄 수 있는 건 이렇게 높은 상황에서 기업들을 받쳐줄 수 있는 건 기업들의 실적과 수출데이터 이런 펀드멘털인데 그게 여전히 아직도 잘 나오고 있어요.

    오늘도 수출을 보니까 30%늘었더라고요.

    작년 동기 대비해서.

    그런 것들이 단단하게 받쳐주는 이상은 저는 지금의 조정은 아직은 일시적이다 이렇게 보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하락을 이용해서 비중을 늘리는 전략이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 앵커 ▶

    염 부장님 말씀이 다수설인가요?

    소수설인가요?

    아니면 양분되나요?

    ◀ 염승환/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 ▶

    요새는 소세가 됐어요.

    요즘에는 비관론자가 늘고 있어서.

    ◀ 앵커 ▶

    비관론자가 늘고 있습니까?

    ◀ 염승환/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 ▶

    한 달 전만 해도 제 의견이 맞았는데 요새는 늘었어요.

    ◀ 앵커 ▶

    비관론자가 많다는 말씀이시죠?

    ◀ 염승환/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 ▶

    조금씩 늘고 있어요.

    옛날 같으면 너무 흥분하실 구간인데 지금 어떠냐면 너무 내 재산이 줄어들까 봐 흥분들을 하세요.

    ◀ 앵커 ▶

    제가 왜 그걸 여쭤봤냐 하면 낙관론자가 요새 줄어들고 있는 것 같아서요.

    ◀ 염승환/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 ▶

    맞습니다.

    ◀ 앵커 ▶

    그런데 아직 낙관론을 유지하고 계시니까.

    ◀ 염승환/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 ▶

    저는 근거를 바꿀 이유가 전혀 없는 것 같아서.

    ◀ 앵커 ▶

    분야도 그러면 유망 분야도 똑같은가요?

    평소에 추천하시는?

    ◀ 염승환/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 ▶

    그러니까 빅사이클을 타는 기업들 있잖아요.

    반도체, 2차전지, 자동차도 자율주행차로 가니까 그런 쪽에 관련한 산업하고 친환경 산업, 그쪽하고 올해그리고 작년에 안 좋았다가 올해 좋아진 다크호스로는 건설하고 증권 업종 정도, 왜냐하면 건설 업종은 어쨌든 공공 분양이라 하더라도 열렸잖아요.

    그래서 건설 업종도 괜찮게 보고있습니다.

    ◀ 앵커 ▶

    원자재는 어떻습니까?

    원자재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 염승환/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 ▶

    원자재는 공급이 이게 생산이 안 돼서이렇게 되는 거기 때문에 저는 그렇게 오래간다고 생각은 안 합니다.

    ◀ 앵커 ▶

    생산이 늘어나면 금방.

    ◀ 염승환/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 ▶

    왜냐하면 지금 백신이 우리나라도 이번 주부터 접종이 시작되잖아요.

    그러면 공장 같은 게 다 정상화되면 결국 모든 가동들이 정상화되면서

    원자재 가격도 정상화된다고 저는 보고 있거든요.

    ◀ 앵커 ▶

    연구자님 말씀은 코로나 당시에 빅사이클을 탔던 업종이 여전히 유효하다.

    ◀ 염승환/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 ▶

    저는 여전히, 왜냐하면 그게 1, 2년 사이의 사이클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 앵커 ▶

    미세한 부분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요새 제가 생소한 용어인데, 저한테는.

    메타버스?

    이쪽이 각광을 받는다는 게 무슨 말인가요?

    일단 메타버스가 무슨 말인가요?

    ◀ 염승환/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 ▶

    그러니까 메타가 뭐냐 하면가상이라는 걸 뜻해요.

    두 개를 합친 용어예요.

    유니버스, 유니버스가 세상이잖아요.

    두 가지를 합친 거예요.

    메타버스.

    ◀ 앵커 ▶

    가상공간의 세계를 말하는거군요?

    ◀ 염승환/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 ▶

    가상 세계입니다.

    뭐냐 하면 요새 미국의 로블룩스라는 게임이 있어요, 포트나이트란 게임이 있는데 특히 노블룩스라는 게임은 미국의 10대 청소년들이 거의 90%가 거기서 그냥 다 모든 데이터를 소비를합니다.

    ◀ 앵커 ▶

    그러면 그 내부에서 쓰이는 돈이 따로 있고 가상화폐가 따로 있고.

    그 내부에서 따로 세상이 따로 있다는 거군요?

    ◀ 염승환/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 ▶

    그렇죠.

    그 안에서 자기가 아바타를 만들어요.

    만들어서 그것을 직접 조종하고.

    ◀ 앵커 ▶

    소비도 이루어지고요.

    ◀ 염승환/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 ▶

    소비도 이루어지고요.

    ◀ 앵커 ▶

    하나의 경제적인 세계가 완성된단 말.

    ◀ 염승환/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 ▶

    거기서 어떤 세상을 만들어서 상점같은 것을 만들어서 몇십 억 버신 분도 계신대요.

    ◀ 앵커 ▶

    그래요?

    ◀ 염승환/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 ▶

    그 정도로 가상 세계예요.

    우리 눈으로는 안 보이고 직접 게임에 참여해야 하는데 그 게임에 10대들이 너무 열광하고 있어요.

    ◀ 앵커 ▶

    그것의 어떤 대단한 경제적 지각 변동이 가능한 분야라고 보시나요?

    ◀ 염승환/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 ▶

    왜냐하면 지금 거기에 최근 포트나이트라는 게임 안에 빅히트의 BTS 있잖아요.

    BTS가 거기서 공연을 했어요.

    가상 공연을 한 거죠.

    ◀ 앵커 ▶

    그러면 지금 시간이 오늘 앞에서 밀렸는데 다음에 메타버스에 대해서 조금 집중적으로 여쭤보겠습니다.

    ◀ 염승환/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 ▶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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