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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스토리] 폐유리 더미에 숨어 입성…이주민 골치

[뉴스 스토리] 폐유리 더미에 숨어 입성…이주민 골치
입력 2021-02-23 15:11 | 수정 2021-02-2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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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유리 더미에 숨어 입성…이주민 골치

    폐유리들을 분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꿈틀꿈틀, 이상한 움직임이 포착되네요?

    놀랍게도 안에서 사람이 나옵니다.

    북아프리카에서 유럽으로 향하는 이주민들이 항만 화물 컨테이너에 숨어 있다가 적발된 건데요.

    이렇게 위험한 방법까지 동원해 들어오려는 이주민들이 스페인에서만 해마다 수천 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력이 부족해 대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네요.

    ▶ 2층 건물 '통째로' 이사…비용만 4억

    이번엔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입니다.

    2층짜리 집이 스르르 움직이고 있는데요.

    1882년에 지은 유서 깊은 주택을 콘도로 개발하기 위해 통째로 트럭에 실어 옮기는 겁니다.

    이사한 거리는 불과 여섯 블록 정도.

    채 1㎞도 안 되지만 비용은 우리 돈으로 4억 4천만 원이나 들었다고 하네요.

    ▶ 뜻밖의 미성…노래하는 호랑이?

    이게 어디서 나는 소리죠?

    입을 뻥끗 댈 때마다 소리가 나는 걸 보니 범인은 이 호랑이가 맞는 것 같은데요.

    호랑이 소리는 '어흥' 아니던가요?

    믿을 수가 없습니다.

    러시아 동물원에 사는 이른바 '노래하는 호랑이'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싶을 때면 이런 행동을 해왔다는데요.

    맹수답게 외모는 위협적이지만 의외로 꾀꼬리 같은 미성인데, 이런 게 바로 반전 매력 아닐까 싶네요.

    ▶ 혹한에 나이아가라 폭포 '꽁꽁'

    세찬 폭포 물줄기 주변으로 흰 눈과 얼음이 가득합니다.

    흔치 않은 무지개까지 포착돼 한층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하는데요.

    몇 주 동안 계속된 혹한으로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미국의 나이아가라 폭포가 얼어붙었습니다.

    직접 눈에 담겠다고 사람들이 몰렸는데요.

    대규모 전력 부족 사태까지 몰고 온 한파가 야속하긴 하지만, 이런 선물은 또 반가운가 보네요.

    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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