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최대 풍력발전소 완공
정말 올려다보기 힘들 정도로 거대하네요.
노르웨이가 유럽에서 가장 큰 해안 풍력발전소를 완성했습니다.
'포센 프로젝트'라는 건데요.
277개의 터빈을 이용해 연간 3.6 테라와트시(TWH)를 생산하는데, 이는 해마다 영국에 사는 100만 가구 이상에 공급하고도 남을 양이라네요.
온실가스 배출량 또한 연간 약 180만 톤이나 줄일 수 있다는데요.
앞으로 10년 안에 세계의 해상풍력 시장이 1400조 원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선점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홍콩, 죽은 나무의 '환골탈태'
홍콩에서 고사목들을 수거해 새 생명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태풍 같은 재해로 쓰러지거나 수명을 다해 원래는 그대로 버리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단순한 형태의 가구로 탈바꿈시켜 인기가 뜨겁다고 합니다.
홍콩에서 버려지는 고사목이나 목재는 하루에 무려 380여 톤.
골칫덩이 쓰레기도 처리하고, 환경도 보호하고, 일석이조라는 말은 바로 이럴 때 쓰는 거겠죠.
▶ 아찔한 고공 스턴트 묘기
경비행기 한 대가 슬로베니아 상공에서 추락하고 있습니다.
사람도 떨어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여유만만! 움직임에서 우아함까지 느껴집니다.
폴란드의 스카이다이빙 선수와 경비행기 조종사가 힘을 합쳐 고공 스턴트를 펼친 건데요.
환상의 호흡이 감탄을 자아내는데, 이런 건 보통 배짱 아니고서야 시도도 못하겠죠.
▶ 美 해안서 귀신고래 사체 발견
고래 한 마리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해변에 누워있습니다.
길이 7.6미터의 귀신고래인데요.
좌초돼 깊은 물로 돌아가지 못하는 걸 발견하고 도와주려 했으나, 결국 죽고 말았습니다.
부패하면서 메탄가스가 발생하기 때문에 폭발을 우려해 사람들의 접근을 통제하면서 수습할 예정이라네요.
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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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스토리] 유럽 최대 풍력발전소 완공
[뉴스 스토리] 유럽 최대 풍력발전소 완공
입력
2021-03-19 15:03
|
수정 2021-03-1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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