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외투 없이도 바깥에 다닐 수 있을 만한 날씨입니다.
햇살이 따스하게 퍼지면서 현재 서울의 기온은 18.4도 선까지 올랐고요.
예년과 비교해 봤을 때 4월 중순에 해당하는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 대기 확산도 원활해지면서 전국 대부분 지방의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오늘 밤에 제주를 시작으로 내일 오전 중에는 서울 등 대부분 지방에서 비가 내리겠고요.
예상되는 비의 양은 제주도와 남해안 지방에 20에서 60mm가량으로 흠뻑 내리겠습니다.
강원 영동과 충청도, 남부 내륙지방에는 5에서 30mm, 서울 경기와 강원 영서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리다가 내일 밤에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9도, 대전은 8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이 12도, 광주와 부산은 12도로 오늘보다 2도에서 5도가량 낮겠습니다.
비가 그치고 일요일에는 바람이 불며 쌀쌀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뉴스외전
이서경 캐스터
이서경 캐스터
[날씨] 따뜻한 오후, 대기질 무난...주말 전국 비
[날씨] 따뜻한 오후, 대기질 무난...주말 전국 비
입력
2021-03-1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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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3-1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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