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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스토리] '위험한 미국'…이번엔 현역 군인이 총격

[뉴스 스토리] '위험한 미국'…이번엔 현역 군인이 총격
입력 2021-04-08 15:03 | 수정 2021-04-0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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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험한 미국'…이번엔 현역 군인이 총격

    미국에서 또 총격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메릴랜드 주의 미군 기지에서 현역 군인이 총을 쏴 동료 2명에게 중상을 입힌 건데요.

    도주하다가 출동한 요원의 총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미국은 현재 곳곳에서 총격 사건이 잇따르자 총기 구매 시 신원 조회를 더 강화하는 법안을 의회에 올려놓은 상태인데요.

    하지만 총기 규제 자체에 반대하는 의견이 만만치 않아 통과가 불투명해 보입니다.

    ▶ 무르익는 일론 머스크의 '위성 인터넷 꿈'

    거대한 로켓이 힘차게 솟구칩니다.

    테슬라 최고 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민간 우주 탐사기업 ‘스페이스X’가 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에 사용할 소형 인공위성 60기를 실어 발사했는데요.

    내년까지 지구 대부분의 지역을 위성인터넷으로 연결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지난해 말부터 미국과 캐나다, 일부 유럽 국가에서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는데요.

    속도는 만족하지만 우리 돈 70만 원 정도의 위성안테나를 따로 설치해야 하고 월 사용료도 비싸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 노르웨이 해상 표류 화물선 '침몰 우려'

    커다란 배 한 척이 파도를 타고 심하게 요동칩니다.

    네덜란드 화물선이 노르웨이 해상을 지나던 중 엔진 고장으로 표류하게 된 건데요.

    선원은 모두 구조했지만 예인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연안에서 130km 떨어진 곳에 침몰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350톤의 중유와 디젤 연료가 실려 있어 유출 피해까지 우려된다고 하네요.

    ▶ '동굴 고립' 태국 승려, 나흘 만에 구조

    이번엔 태국입니다.

    초췌한 몰골의 승려가 사람들의 부축을 받으며 산을 내려오는데요.

    갑자기 내린 비로 동굴에 나흘간이나 고립됐다가 구조된 겁니다.

    체력 소진도 빠르고 동굴 안 공기의 상태도 점점 나빠져 자칫 목숨을 잃을 수도 있었다는데, 정말 기적 같은 생환이네요.

    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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