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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스토리] '최악의 가뭄' 마다가스카르, 식량난 악화

[뉴스 스토리] '최악의 가뭄' 마다가스카르, 식량난 악화
입력 2021-05-14 15:14 | 수정 2021-05-1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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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악의 가뭄' 마다가스카르, 식량난 악화

    배고픔에 칭얼대는 아이들, 기운이 빠져 눈에 꼬인 파리조차 쫓을 힘이 없습니다.

    아프리카의 섬나라 마다가스카르인데요.

    기후 위기가 키운 가뭄으로 최악의 상황에 빠져있습니다.

    인구의 75%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만큼 가뭄은 심각한 기근으로 이어지는데, 벌써 1백만 명 이상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고요.

    영양실조에 걸린 아이들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진흙과 흰 개미까지 먹으며 버티고 있지만 식량난은 겨울까지 점점 악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폴란드, 노벨상 '마리 퀴리'의 집 매입 결정

    참 운치 있는 돌담집이네요.

    프랑스 파리 외곽에 있는 건데요.

    폴란드 정부가 우리 돈 10억 7천여만 원에 사겠다고 나섰습니다.

    많이 낡아 보이는데 왜일까 했더니, 천재 과학자 마리 퀴리가 노벨상을 받은 직후 3년간 머물렀던 집이기 때문이라네요.

    폴란드 정부는 이렇게 해서라도 마리 퀴리가 폴란드 태생임을 강조하고 싶은 건데요.

    하지만 일각에서는 세금 낭비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 "맥주, 먹지 말고 피부에 양보하세요"

    사람들이 뜨끈한 물에 몸을 담그고 시원한 맥주를 마십니다.

    스트레스가 싹 풀릴 것 같죠?

    맥주의 본고장 벨기에서 선보인 이색 스파입니다.

    물에도 맥주가 들어 있는데요.

    효모 성분이 피부를 탄력 넘치게 만들어준다고 하네요.

    코로나19에 지친 일상, '휴식 마케팅'이 뜨면서 뚝 끊긴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다시 쏠리고 있습니다.

    ▶ 알프스 설산 위에서 "다 함께 소리 질러"

    코로나19로 한동안 잊고 살았던 흥겨운 불금 분위기가 랜선을 타고 살아났습니다.

    프랑스의 예술가가 스위스 알프스 설산 위에서 디제잉 공연을 펼친 건데요.

    높이가 3천 미터나 되는 만큼 사방으로 탁 트인 풍경이 그 어떤 무대효과보다 보는 맛을 더합니다.

    인터넷 생중계로 서비스해 현장에는 관중 하나 없었지만, 신난다 신나~

    색다른 활력을 얻어가는 것 같네요.

    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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