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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완전정복] "동학개미, 주식 시장서 외국인·기관투자자 압도"

[경제 완전정복] "동학개미, 주식 시장서 외국인·기관투자자 압도"
입력 2021-06-25 15:13 | 수정 2021-06-2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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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 '금리 인상' 이르면 8월 전망…늦어도11월에 한 번 더 올릴 것"

    "추경하는데 금리 인상, 통화‧재정 엇박자?…한은, 금리 잡아서 물가 진정 시키는 게 낫다고 판단"

    "금리 인상한다는데 주가 상승? 우리나라 기업 70% 수출 형 기업, 한국 금리에 반응 안 해"

    "한국 기업, 미국 금리에 반응…미국, 긴축 본격화하면 증시 영향 받을 것"

    "증시 강세는 착시 현상? 네이버‧카카오만 잘 나가…항상 주도주 쏠림 현상 있었어"

    "지난해 개인 투자자 60조 원, 올해 상반기만 50조 원…위탁금 40조 원 늘어서 150조 원이 증시로 몰려"

    "개인들의 패러다임 변화…개인 투자 규모가 너무 커서 외국과 기관을 압도"

    "현재 시장을 보면 개인 투자자들이 이탈하는 게 더 위함 수 있다"

    "폭락 충격 10년 주기로, 경제는 꾸준히 우상향…주식 변동성 이겨내면 성공"

    "신용잔고, 역대 최고치는 맞아…고객 예탁금, 70조원대로 크게 늘어서 완충 역할"

    "'빚투' 위험하다지만 현금으로 들어온 자금이 훨씬 많아…'빚'투 우려할 필요 없어"

    "미국, 2015년도에 금리 인상 후 급락했다가 나스닥 두 배 가까이 올라"
    ◀ 앵커 ▶

    한국은행이 연내 기준금리 인상을공식화했는데요. 오히려 증시는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염승환 이베스트 투자증권부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디지털영업팀 부장 ▶

    안녕하세요?

    ◀ 앵커 ▶

    한국은행이 금리를 올리기는 올릴 것으로 보는 거죠? 이제 명시적으로 이야기를 했으니까. 어떻게 보시는 건가요?

    ◀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디지털영업팀 부장 ▶

    이주열 총재가 언급을 했기 때문에 언제 올리냐의 문제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일각에서는 7월에 약간 언급을 한 다음에 8월에 올리지 않을까, 좀 빠르면. 그럼 늦어도 11월까지는 한 번 더 올리지 않을까 이런 의견들이 대세인데. 결국 나왔던 건 뭐냐 하면 지금 정부입장에서는 계속 추경 예산도 나오고는 있는데 경기를 살리기는 해야 하는데 물가에 대해서 좀 약간 우려감을 나타내는. 원자재가격도 오르고. 또 음식료 물가가 튀고 있잖아요. 그런데 중앙은행의 가장 큰 역할 중의하나가 물가를 잡는 거거든요. 그래서 지금 주식 가장도 괜찮고 기업들의 이익도 탄탄하잖아요. 이런 상황에서 굳이 물가 상승을 그냥 방치하는 것보다는 금리를 올려서 좀 진정시키는 게 낫다고 일단 한국은행에서는 평가를 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 앵커 ▶

    그런데 제가 잘 모르는 상태에서 언뜻 들으면 한쪽에서는 재정으로 돈을 풀면서 한쪽에서는 돈을 끌어가면 엇박, 모순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건 어떻게 보세요?

    ◀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디지털영업팀 부장 ▶

    그러니까 그게 사실은 좀 약간 모순될수밖에 없는데 그런데 사실 미국도 비슷해요. 미국도 재정과 통화라는 양 축이 있는데 최근 미국 증시가 어떻게 보면 기술주들이 금리가 꺾인 이유 중의하나가 둘 다 지금 동력이 없어졌다는 그런 평가를 받는데 어쨌든 미국도 이번에 오늘 보니까 새벽에 공화당과 민주당이 인프라 합의를 했는데 그런다고 이쪽에서는 어쨌든 재정을 푸는데 그러면 이쪽에서 정부에서는 이렇게 하니까 우리도 발을 맞춰서 금리 올리면 안 되겠다, 이런 건아니거든요.

    ◀ 앵커 ▶

    그런데 연준은 올린다는 소리는 안 하지 않습니까? 테이퍼링도 안 한다고 하고.

    ◀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디지털영업팀 부장 ▶

    그래도 테이퍼링에 대해서 계속언급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전보다는 긴축적으로 가는방향은 맞아요, 연준도. 그런데 미국의 지금 재정 정책을 봤을 때는 아직도 테이퍼링 이슈를 꺼내면 안 되는 거거든요, 사실 어떻게보면. 그런데 미국도 지금 자꾸 긴축 얘기 나오고 있잖아요.

    ◀ 앵커 ▶

    미국도 약간 바뀌고 있다 이 말씀이신가요?

    ◀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디지털영업팀 부장 ▶

    네. 그런데 우리 한국은 아예 거기에서 한 발 더 나가서 그냥 한국은행이 그냥 그건 거 신경 안 쓰고 우리는 그냥 통화 정책 쓰겠다. 그러니까 사실 중앙은행들이 제일싫어하는 것 중의 하나가 물가가 너무 튀어서 못 잡는 거거든요. 그게 왜냐하면 서민 경제에 큰 영향을주니까. 그래서 일단은 지금 표면적으로는 경기가 되게 좋아 보이잖아요. 어쨌든 왜냐하면 기업들의 이익, 수출 잘되고 있고. 오늘 또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고. 이런 상황에서 굳이 늦출 필요 있느냐. 이게 한국은행에서는 지금 생각하는 포인트라고 보고 있습니다.

    ◀ 앵커 ▶

    일단 좀 오늘 시간 짧아서 직접적인 질문을 좀 끊어 딱딱. 그런데 왜 주가는, 금리가 오르면굉장히 충격받을 것이라는 게 보통 일반적인 예상이었는데 오늘 보면 안그렇습니다. 왜 그런 건가요, 보시기에?

    ◀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디지털영업팀 부장 ▶

    우리나라 기업들은 아시겠지만 대부분 수출형 기업입니다. 그래서 70% 정도 비중이, 그러니까 60에서 70%가 수출형인데 그래서 되게 재미있는 사실은 우리나라 금리에 반응을 안 해요. 한국 기업들의 주가는.

    ◀ 앵커 ▶

    원래 전통적으로 좀 그렇다는 말씀이신가요?

    ◀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디지털영업팀 부장 ▶

    그렇습니다. 거의 미국 금리에 반응합니다. 그러니까 미국이 긴축을 본격화해서 금리를 올리면 한국 금시가 부러질 수밖에 없어요. 2013년도에 테이퍼링이라고 돈 풀었던 거 줄인다고 하니까 한국 증시가 두 배 빠졌어요, 미국보다 오히려. 그럼 미국 일인데 한국은 더 빠져 버렸단 말이에요. 그런데 한국에서 금리 인상 한다고 이게 큰 영향을 안 받는 게 이게 왜 그러냐면 미국이 2015년도에 처음 금리 올렸습니다. 금융 위기 이후로. 우리 한국은 금통위가 언제 올렸냐하면 2008년 금융위기 터지고 2010년도에 올렸어요. 굉장히 빨리 올렸거든요. 그때 증시 어땠냐, 올라가 버렸어요. 2010년 초까지 올라가 버렸어요. 그래서 이런 과거 데이터를 봐도한국의 금리가 기업들에게 큰 영향을 오히려 안 주고, 내수 기업에게는 주겠지만 수출 기업은 결국에 해외, 미국 경기에 좌우가 되니까 미국의 금리가 저는 더 중요하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앵커 ▶

    그런데 지금 우리 금리가 잘 나가고 있는데요. 그게 착시 현상이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왜냐하면 카카오나 네이버 이런 어떤 특정 주식 빼고는 잘나가는 게 착시다 이런 말씀도 하시는데 어떻게 보세요,부장님은 그거는?

    ◀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디지털영업팀 부장 ▶

    그런데 시장이라는 건요. 항상 주도주가 있어요. 쏠림 현상이 있습니다. 이게 왜냐하면 2017년, 18년도에한국이 사상 최고로 6060 갔을 때 삼성전자, 하이닉스만 갔어요. 그런데 그때도 이런 말 나왔거든요. 착시 효과다. 그리고 미국도 보시면 빅테크 기업10개만 갔거든요. 나스닥이 그렇게. 그런데 10년 동안 엄청 올랐어요. 그 자체가 이상한 게 아니고 그런속성이 있어요. 그런데 저는 지금 증시 나쁘게 안 보는 게 네이버, 카카오만 가는 게 아니거든요. 다 순환매가 돌고 있습니다, 골고루. 그래서 지금 너무 쏠림 현상이심하다고 볼 필요는 저는 없다고 봅니다.

    ◀ 앵커 ▶

    그렇다면 그 다른 부분 하나 좀 꼭 여쭤보고 싶은 게 하나 있는데요. 옛날과 개미가 달라졌다, 이런 말씀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뭐냐 하면 옛날에는 개미가 항상 손해보고 항상 추세를 따라가다 손해를 혼자 다 보고. 그런데 지금은 개미가 이끌어가고 있는 정도로 뭐가 악재가 있어도 버텨주고요. 바람직한 현상입니까? 아니면 위험한 현상인가요.

    ◀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디지털영업팀 부장 ▶

    그러니까 이 매커니즘을 이해하셔야 할 것 같아요. 뭐냐 하면 지금 주식 시장을 이해할 때 개인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작년에 개인이 60조샀고요. 올해 지금 상반기 됐잖아요. 이제 지금 50조 샀어요. 110조에 고객 위탁금이 한 40조늘었습니다. 150조의 돈이 갑자기 늘어난 거예요. 이 개인 매도금을 다 넣어서 증시가 안 빠져요. 그러니까 공매도 재개됐죠. 미국에서 긴축한다는 얘기 나오죠. 그러면 옛날 같으면 부러져야 하는데 안 빠지는 이유가 개인이 받쳐서인데. 이번에 그리고 특이한 게 카카오가급증했잖아요. 그거 누가 샀냐 하면 개인들이 다 샀어요. 예전하고 너무 달라요. 그래서 우리가 개인들의 패러다임변화라고 봐요. 그러니까 왜냐하면 예금이 안 되기 때문에 여기에서 머니 무브가 일어난 거예요, 주식 쪽으로. 그런데 이 자금을 폄하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이 자금이. 그런데 이 규모가 너무나 큰 거예요. 외국인 기관을 압도할 정도로. 그래서 현재 시장을 보실 때 오히려저는 개인들이 이탈하는 게 더 위험할 수도 있다,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앵커 ▶

    그런데 개인이 받쳐주는 게 증시의 건강성 측면에서 굉장히 바람직하다는 말씀으로 해석이 되는데요.

    ◀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디지털영업팀 부장 ▶

    왜냐하면요. 지난 10년 동안 우리나라 증시를 박스피라고 놀렸잖아요. 가지도 못하고. 미국은 10년 동안 올라가는데. 그 이유가 뭐냐 하면 한국 사람들은 주식에 관심도 없었던 데다가.

    ◀ 앵커 ▶

    저축하고 이런 데다가. 땅 사고.

    ◀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디지털영업팀 부장 ▶

    그리고 외국인들도 자꾸만 우리나라 경기 민감해, 사업 구조니까 샀다 팔았다 반복만 하고. 장기 투자할 생각이 사실 별로 없었거든요. 그러니까 우리나라는 사실상 주인이없었죠. 그런데 작년에 갑자기 동학개미운동 펼쳐지고 머니 운동 펼쳐지면서 이런 거예요. 이분들이 단타하는 게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를 하니까. 미국이 정말 이런 식이거든요. 미국 서로들은 주식을 일상적으로하잖아요. 한국도 좀 저는 그렇게 바뀌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 앵커 ▶

    염 부장님은 굉장히 바람직하게 보시는데. 혹시라도 말입니다. 경기가 갑자기 확 변해서 개인들이라는 일반 투자자분들이 전부 진짜 푼돈 모으고 월급 아껴서 투자하는 분들인데 경기가 확 변해서 푹 꺼지면 너무 충격이 크지 않겠습니까? 이게 꼭 바람직하게만 볼 현상인가, 이런 의심도 있는데요. 어떻게 보세요?

    ◀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디지털영업팀 부장 ▶

    그런데 지난 130년 동안 한번보세요. 미국 S&P 500 지수가 어마어마하게 올랐습니다. 그런데 중간중간에 말씀하신 경기충격이 1년에 한 번씩 그러니까 10년 주기로 왔었고 1년적으로 폭락주가나왔어요. 그런데 결론은 뭐냐. 경제는 꾸준히 우상향합니다. 그래서 그런 충격이 올 때 주식이라는건 당연히 부동산하고 다르잖아요. 변동성이 너무 크니까 이건 어쩔 수가 없어요. 그런데 주식의 그런 속성을 이겨내신 분들이 미국에서 보면 대부분 다 성공을 하셨거든요. 그래서 저는 한국 증시도 어차피변동성 분명히 있겠죠. 그런데 주식의 속성이기 때문에 저는 그걸 극복해야 한다고 보고 그런 경제 충격이 왔을 때 그게 정말 우리나라 경제를 심각하게 타격을 주는 현상이 몇 년 이어지면 문제가 되겠지만대부분 짧은 구간에 다 끝났거든요. 그래서 저는 너무 그렇게 부정적으로바라보지는 않습니다.

    ◀ 앵커 ▶

    그런데 염 부장님 말씀을 100% 동의하면서도 무슨 생각이 드냐 하면 아, 그런데 약간 다른 게 있는데 하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여쭤보는 건데. 우리가 부채 투자 비율이 너무 높은 거아닌가요? 무슨 얘기냐 하면 주식은 예를 들어서 최악의 상황이에요. 주식은 단기적으로 몇 개월이지만 푹꺼졌어요. 이자율은 또 10월 되면 올랐단 말입니다. 그러면 개인들이 느끼는 피해가 커지는 게 아닌가요, 그 부분?

    ◀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디지털영업팀 부장 ▶

    그런데 저도 말씀드리고 싶은 건 뭐냐하면 옛날, 그러니까 신용 투자를 많이 하세요. 하는데 그 비율이 그러니까 신용 잔고는 당연히 역대 최고치 넘어서는 상황인 건 맞아요. 그런데 신용 밑에 또 뭐가 있냐 하면 고객예탁금 있잖아요. 고객예탁금과 비교를 해봐야 하거든요. 예전에 예탁금은 25조대였어요. 지금은 70조대 가까이 됩니다. 비용으로 따지면 지금 신용 잔고는 더높지만 그 상대적인 비율 자체는 예탁금 대비해서 훨씬 낮아요. 왜냐하면 그 예탁금이 훨씬 더 많이 늘어났기 때문에. 이게 완충 역할을 해주거든요. 그래서 많은 분이 너무 빚투 위험하다고 하는데 실제 현금으로 들어온 자금이 훨씬 많거든요. 그것을 생각하면 너무 빚투까지 저는 그렇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앵커 ▶

    그럼 다시 전공 분야로 다시. 지금까지 전공 분야셨지만. 그러면 일반인들이 궁금해하는 건요.

    아까 말씀하셨지만 이자율을 지금 한은은 우리는 지금 올릴 것이고 미국도 테이퍼링을 자꾸자꾸 할 것 같이 하는데 이런 상황에서 투자 방향은 어떤 건가요?

    ◀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디지털영업팀 부장 ▶

    그런데 이게 본질을 아시면 돼요. 이게 왜 금리를 올리려고 할까. 경기가 좋아져서 경기가 좋아지면 너무과열되면 당연히 버블이 생기잖아요. 그걸 사전에 차단하는 걸 사실중앙은행의 역할 중의 하나잖아요. 그래서 이게 물가가 올라서도 있고 경기가 좋아서도 있는데 지금 물가 상승에 대해서는 일시적으로 다 평가를해요. 그러면 결국 금리를 올린다는 거는 경기가 좋아서 올리는구나. 그런데 과거에도 보면 미국이 2015년도에 금리 올렸잖아요. 처음 올렸어요. 한 7년 만에 처음 올렸는데 그리고나스닥이 두 배 가까이 올랐거든요. 그러니까 금리 올렸을 때는 급락합니다. 그건 어쩔 수 없어요. 바로 충격을 받아서.

    ◀ 앵커 ▶

    단기적으로 금리가 올라간다를말씀이시죠.

    ◀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디지털영업팀 부장 ▶

    그런데 그때가 정말 절호의 찬스였던 거죠. 그러고 결국 나스닥이 두 배 이상올랐고.

    ◀ 앵커 ▶

    그때는 어떤 종류, 종목은 아니고.

    ◀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디지털영업팀 부장 ▶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이 금리 올리면 성장주가 안 된다고 우리가 알고 있잖아요. 더 놀라운 사실은 그대 나스닥이 훨씬 많이 올랐어요. 우리 흔히 말하는 애플.

    ◀ 앵커 ▶

    굉장히 구체적인 대답을 해주셨습니다. 그러니까 금리 올라셔서 주가 떨어질 때 성장주 사라는 말씀으로 간단하게 해석하면 됩니까?

    ◀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디지털영업팀 부장 ▶

    오히려 결국 중요한 건 금리를 이길수 있는 성장하는 기업이 결국에는 다 주도를 한다는 얘기예요. 그러니까 너무 금리에 연연하실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 앵커 ▶

    다음에는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디지털영업팀 부장 ▶

    알겠습니다.

    ◀ 앵커 ▶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디지털영업팀 부장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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