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선 '난타전' 격화…이낙연 "여론조작" 이재명 "친인척 특혜"
=민주당 1.2위 경선 후보 간 공방 가열
=호남 다시 혼전 양상…광주.전라권 이낙연 후보 30% 기록…이재명 따라잡기도
=양문석 “당내 경선 네거티브 나올 수밖에…감수해야”
“양문석 ”이낙연 약진 압도적 조직 그 동안 가동 안됐는데, 본격 활동 시작“
### 윤석열 광주행 * 최재형은 부산행
=최재형 "쓰레기 줍기"…평당원임을 강조, 조용한 행보, 부인까지 동행…윤 전 총장과는 대조적인 모습
=박정하 “최재형, 지지율 급등 양상…기타 후보 제치고 관심 끄는데 성공”
=박정하 “개인적으로는 네거티브에 흔들리지 않는 것으로 보여”
=양문석 “윤석열-이재명 네거티브 공개된 내용…이재명은 유지, 윤은 하향 곡선 타기 시작”
=박정하 “윤석열, 빨리 국힘 들어와서 대선 레이스 하는 게 옳아”=양문석 “윤, 지금 들어가면 공격 집중될 것…집중 난타 가능성”
=양문석 “반기문, 고건 20% 떨어지는 순간 손들고 나오는 선례 쫓아갈 것”
=박정하 “윤석열, 야당이 아니라 여당으로부터 오는 충격…전혀 다른 검증”
=양문석 “네거티브는 당내 경선이 더 아파…윤은 초등학생 대 대학생 싸움”
=박정하 “그 정도도 견디지 못하면 대선은 어ᄄᅠᇂ게 나오나?”
=양문석 “윤석열 안 들어가는 것…시간 벌기”
### 김동연은 어느 쪽인가?
=양문석 “김동연, 제 3지대 후보…김종인 말 되새기면 답이 나와”
=박정하 “김동연 개인 히스토리 반박하고 싶지 않아…요즘 행보, 타이밍 놓쳐가고 있는 듯”
### 이준석 “젊다고 이러나?”
= “김종인 때는 안그랬다…지난해 다른 대표들도 보편 지급 원칙 주장한 적 있어”
=박정하 “재난지원금 성격이 그때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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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맞수다] 여야, 1위들 '정체' 2위들 '약진'…왜 그럴까?
[정치 맞수다] 여야, 1위들 '정체' 2위들 '약진'…왜 그럴까?
입력
2021-07-1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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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7-1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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