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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대장동'‥"성남시가 설계" vs "돈 받은 건 야당·법조계"

[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대장동'‥"성남시가 설계" vs "돈 받은 건 야당·법조계"
입력 2021-10-01 15:16 | 수정 2021-10-0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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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성 전 정무수석 / 이혜훈 전 의원

    # 대장동 개발 의혹 핵심은?
    - 이혜훈 "공공 개발의 틀로 개인 몇 사람이 수천억 원대의 폭리"
    - 최재성 "공공 개발 아닌 민관 합작‥인허가나 설계 문제, 2015년 기준으로 문제 없어"
    - 이혜훈 "민영 개발로는 수익 많이 나기 어려워‥택지 개발 자체가 현실에 근접하게"
    - 최재성 "설계는 성남시에서 했지만 관련된 인사들 대부분 야당과 검찰 관련"
    - 이혜훈 "지분 절반 소유한 특정인은 차명‥실소유주, 성남도개공 핵심인물"
    - 최재성 "공무원 부패 여부, 돈이 정치권으로 흘러간 정황 확실히 확인해야"

    # 고발 사주 의혹, 공수처 이첩
    - 최재성 "당시 검찰총장이 직접 생각했을 것‥기획은 손준성 검사. 손 검사 혼자 했다고는 생각할 수 없는 일"
    - 이혜훈 "검찰이 공수처 이첩했지만 혐의 규명은 못 해‥실명 판결문 열어본 정황만 포착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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