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이재명, 부동산 정책 차별화 시동‥윤석열은 '충청 대망론' 강조

출연: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


박성준 "이재명 부동산 정책 차별화는 국민 위한 결단"

박성준 "민심 변화 인정‥공급 확대로 국민의 안정된 주거 보장"

이혜훈 "국민을 가진 자, 투기세력으로 몰아놓고 사과는 없어"

이혜훈 "이재명 후보도 동일한 책임‥슬그머니 넘어가면 안 된다"

이혜훈 "정확한 방향과 인식 없이 추진력만 강조하면 안 돼"

박성준 "충청 대망론, 구시대적 지역감정으로 흐르는 것 경계"

박성준 "윤석열 후보의 '충청의 정신' 무엇인지 명확히 밝혀야"

이혜훈 "충청이 대한민국의 중심축이기 때문‥지역감정 자극 아니다"

박성준 "'비니좌' 노재승 SNS 논란‥'화합' 강조하면서 왜 굳이 영입?"

박성준 "젊은이의 사고치고는 너무 극단적‥'살리는 선대위'와 안 맞아"

이혜훈 "청년은 영글어 가는 과정‥과거 발언만으로 단죄하면 안 돼"

국토위, 대장동 방지법 2건 국회 국토위 통과

이혜훈 "안전판은 만들어‥개발이익 환수법은 지역 사정에 맞게 적용해야"

박성준 "이견 있지만 야당과 협의 잘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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