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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556명…거리두기·5인 금지 '3주 연장'

신규 확진 556명…거리두기·5인 금지 '3주 연장'
입력 2021-06-11 17:08 | 수정 2021-06-1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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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인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3주 더 연장됩니다.

    다만 스포츠 경기장과 공연장에 대해서는 입장 가능한 관중 수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민욱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정부는 오늘,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3주 더 연장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4일까지 수도권에는 2단계, 비수도권에는 1.5단계가 계속 적용됩니다.

    전국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도 유지됩니다.

    하지만 스포츠 경기장과 공연장에 대한 방역지침은 일부 완화 됩니다.

    14일부터 스포츠 경기장에는 수도권의 경우 전체 좌석의 30%, 비수도권은 50%까지 관중 입장 허용이 확대됩니다.

    대중음악 공연장에도 4천명 까지 관객 입장이 가능해집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556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가 5백명 대를 기록한 것은 사흘 만으로, 이중 국내 발생 환자는 541명, 해외유입은 15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201명, 경기 172명 등 수도권에서 전체 국내 발생 환자의 72.1%가 나왔습니다.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부산 25명, 대구 23명, 경남 20명 등의 환자가 나왔습니다.

    서울 성북구 아동보호시설 관련 확진자가 모두 27명이 됐고, 경기도 수원시 교회 관련해서는 누적 5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 유흥주점 집단관련 확진자도 꾸준히 늘어 372명이 됐습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1천981명이 됐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1명 줄어든 153명입니다.

    어제 하루 백신 1차 접종을 받은 사람은 73만3천67명.

    백신 1차 접종자가 누적 1천 만명을 넘어서 1천56만 5천404명이 됐습니다.

    국내 인구 대비 접종률은 20.6% 입니다.

    MBC뉴스 김민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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