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을 위한 수어방송의 의무화 비율이 현행 5%에서 7%로 높아집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미디어 소외계층을 위한 '미디어 포용 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방통위는 또 지난해 기준 32.3%인 장애인용 TV 보급률을 2025년까지 50%로 높인다는 목표를 세우고, 장애인의 선택권을 확대하도록 보급 방식을 개선키로 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5MBC뉴스
최혁재
방통위 "수어방송 의무화 비율 7%로 상향"
방통위 "수어방송 의무화 비율 7%로 상향"
입력
2021-10-12 17:00
|
수정 2021-10-12 17:01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