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경찰서는 친구 A씨를 감금해 살인한 혐의로 구속된, 21살 안 모 씨와 김 모 씨에 대한 수사 결과를 오늘(21일), 발표합니다.
경찰 조사 결과, 안 씨와 김 씨는 지난해 11월, A씨 가족으로부터 상해죄로 고소당하자 앙심을 품고 A씨에 가혹행위를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930MBC뉴스
정혜인
경찰, 오늘 '마포 감금 살인' 수사 결과 발표
경찰, 오늘 '마포 감금 살인' 수사 결과 발표
입력
2021-06-21 09:39
|
수정 2021-06-21 09:40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