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비위 정보를 알려 달라'고 취재원에게 강요한 혐의로 기소된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1심 판결이 오늘 내려집니다.
앞서 검찰은 "구속수감된 피해자에게 '형사처벌 가능성'을 거론하며 협박한 것은 명백한 위법"이라며 이 전 기자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930MBC뉴스
곽동건
곽동건
'강요 미수' 이동재 전 기자 오늘 1심 선고
'강요 미수' 이동재 전 기자 오늘 1심 선고
입력
2021-07-1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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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7-1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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