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59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관의 노고를 생각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희생과 헌신에 최고의 예우로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SNS를 통해 "정부는 소방공무원 2만 명 충원 약속을 지키고, 30퍼센트에서 80퍼센트까지 높아진 '구급차 3인 탑승'도 더욱 높여가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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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환
文 "59주년 소방의 날‥희생·헌신에 최고 예우"
文 "59주년 소방의 날‥희생·헌신에 최고 예우"
입력
2021-11-0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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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11-0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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