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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넘치는 김하성 "WS 우승·신인왕 도전"

자신감 넘치는 김하성 "WS 우승·신인왕 도전"
입력 2021-01-06 21:11 | 수정 2021-01-0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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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의 김하성 선수가 화상 인터뷰로 입단 소감을 밝혔습니다.

    목표는 월드시리즈 우승과 신인왕이네요.

    김태운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자가격리 중인 김하성이 샌디에이고 계약 후 처음 소감을 전하는 자리.

    [김하성/샌디에이고]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샌디에이고 김하성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월드시리즈 우승과 함께 우리 선수 최초로 신인왕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목표는 팀 우승이고요. 개인적인 목표는 제가 잘해서 신인왕을 탈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어요."

    샌디에이고가 창단 첫 우승을 노리는 상황에서 김하성의 자신감 넘치는 소감은 현지 매체에서도 큰 화제가 됐습니다.

    현역 시절 샌디에이고에서 뛰었고 현재 특별 고문으로 있는 박찬호가 김하성 계약에 관여한 사실도 공개됐습니다.

    [A.J. 프렐러/샌디에이고 단장]
    "김하성과 계약을 맺기 전 화상 통화할 때 박찬호도 함께 참여했습니다. 그 통화 후에 김하성이라는 선수에 대해 확신이 생겼습니다."

    "(박찬호 선배님이) '잘할 수 있을 거다. 샌디에이고가 좋은 팀이고 최고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조언해주셨습니다.)"

    팀 상황과 평균 7백만 달러의 연봉을 감안하면 김하성은 주전 2루수로 자리잡을 전망입니다.

    "우리는 김하성을 (마이너리거가 아닌) 메이저리그 선수로 보고 있습니다. 선구안, 배트 스피드를 볼 때 김하성은 메이저리그의 빠른 공에 잘 적응할 수 있을 겁니다."

    KBO에서 못 이룬 우승과 신인왕 꿈을 안고 김하성의 빅리그 도전이 그 출발선에 섰습니다.

    MBC뉴스 김태운입니다.

    (영상편집 : 노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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