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어제는 6살 축구 신동을 보셨는데요.
오늘은 7살 복싱 신동입니다.
최고의 여성 복서가 되겠죠?
수요일 밤 스포츠 뉴스였습니다.
뉴스데스크
전훈칠
[스포츠 영상] '복싱 신동의 실력'
[스포츠 영상] '복싱 신동의 실력'
입력
2021-01-13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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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1-13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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