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일부 조치가 완화됐지만 거리 두기 기간이 연장됐습니다.
그저 잘 버티는 수밖에 없는 거겠죠.
오늘 밤도 잘 버티시고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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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1-1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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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1-1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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