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코로나로 보낸 1년.
벌써라는 생각과 아직도라는 생각이 동시에 듭니다.
우리의 평범했던 일상이 더욱 그리운 날이네요.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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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1-23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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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1-2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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