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우리는 과거의 경험으로 미얀마 상황을 보며 결국 민주주의가 승리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시신까지 도굴당한 19살 소녀, 치알신이 입고 있던 티셔츠의 문구를 담아 응원을 보내겠습니다.
다 잘되길 바랍니다.
오늘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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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3-06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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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3-06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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