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올림픽위원회와 일본 정부가 여전히 확산 중인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오는 7월 열리는 도쿄올림픽과 패럴림픽에 해외 관중 관람을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일본에 거주 중인 사람만 관전이 가능하고, 해외 관중에게 이미 판매된 입장권은 전액 환불조치 됩니다.
뉴스데스크
정동훈
정동훈
'도쿄올림픽' 해외 관중 수용 않기로 결정
'도쿄올림픽' 해외 관중 수용 않기로 결정
입력
2021-03-20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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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3-2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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