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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참교육' 아스널 '다시는 그러지 마'

'인종차별 참교육' 아스널 '다시는 그러지 마'
입력 2021-04-16 20:36 | 수정 2021-04-16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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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유로파리그 8강전에서 아스널이 인종차별 논란을 빚었던 프라하를 꺾었습니다.

    김태운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 16강전 경기 도중 상대를 향한 인종 차별 발언으로 해당 선수가 1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던 체코의 슬라비아 프라하.

    오늘 8강전에서도 프라하는 무릎 꿇기 세리머니를 거부했고 아스널의 주장 라카제트는 그런 프라하 선수단을 뚫어져라 바라보며 무언의 항의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상대를 향해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페페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라카제트의 페널티킥, 사카의 중거리슛까지 보태면서 전반에만 3:0.

    마치 인종차별에 참교육이라도 시연하듯 4:0 완승을 거둔 아스널이 4강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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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 로마는 힘겹게 아약스를 뿌리쳤습니다.

    1차전 승리로 여유를 부리다가 선제골을 내줬고

    추가골까지 허용하며 탈락 위기에 몰리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앞선 파울로 골이 취소되면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더니 이어진 역습에서 행운까지 따랐습니다.

    상대 수비수가 미끄러지고 굴절된 공까지 발 앞에 떨어지면서 손쉽게 동점골을 뽑고 준결승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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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루수의 감각적인 캐치와 완벽한 송구.

    하지만 1루수가 공을 빠뜨려 세이프가 선언됩니다.

    그런데 범인은 따로 있었습니다.

    공은 제대로 잡았는데 그만 글러브가 찢어진 겁니다.

    결국 1루수 실책으로 기록되면서 볼티모어는 호수비를 도둑맞게 됐습니다.

    MBC뉴스 김태운입니다.

    (영상편집 : 김진우)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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