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스페이스X사가 현지시간 23일 로켓과 유인캡슐을 모두 재활용한 우주선을 최초로 발사했습니다.
이 우주선은 우주비행사 4명을 국제우주정거장에 보내고 정거장에 있던 비행사들은 데려오게 됩니다.
스페이스X의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는 발사 뒤 가진 회견에서 달탐사 계획 목표도 밝혀 "달에 3년 내로 사람을 보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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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첫 재활용 유인우주선 발사
'스페이스X' 첫 재활용 유인우주선 발사
입력
2021-04-2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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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4-2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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