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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매직' 베트남 "한국은 피하고 싶어요"

'박항서 매직' 베트남 "한국은 피하고 싶어요"
입력 2021-06-16 21:10 | 수정 2021-06-1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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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사상 최초로 월드컵 최종예선에 진출했습니다.

    최종예선에 나설 나라들도 모두 확정됐습니다.

    송기성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경고 누적으로 벤치에 앉지 못한 박항서 감독.

    베트남도 원정 경기에서 고전했습니다.

    아랍에미리트에 3골을 내주고 끌려갔습니다.

    종료 직전 2골을 따라붙었지만 2-3 패배.

    그래도 새 역사를 쓰기엔 충분했습니다.

    조 2위 중 상위 5팀에 주어지는 와일드카드로 사상 첫 월드컵 최종예선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박항서/베트남 감독]
    "솔직히 이야기하면 고민이 많습니다. (최종예선에서) 어떻게 하면 망신당하지 않을까… 한국과 안 만나는 게 좋겠죠? 부담스럽잖아요."

    최종예선에 나설 12개국도 모두 확정됐습니다.

    우리나라와 일본, 이란, 호주 등이 조 1위로 최종예선에 진출했고 베트남과 중국, 레바논 등이 와일드카드로 합류하게 됐습니다.

    다음달 1일 조추첨은 FIFA 랭킹 순으로 포트를 배정받기 때문에 톱시드 가능성이 낮은 우리나라는 일본 또는 이란과의 승부가 불가피해졌습니다.

    오는 9월 시작되는 최종예선은 12개국이 2개 조로 나뉘어 팀당 10경기씩 치르게 됩니다.

    조 1위와 2위는 월드컵 본선에 직행, 조 3위를 차지한 팀들은 자체 맞대결과 대륙별 플레이오프를 통과해야 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수 있게 됩니다.

    MBC뉴스 송기성입니다.

    (영상편집: 배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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