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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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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9-21 19:26 | 수정 2021-09-2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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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마스크를 쓰고 맞이하는 두 번째 추석이죠.

    거리두기 속에 아쉬움이 남는 시간이긴 하지만 그런 만큼 더 풍성하고 따뜻한 저녁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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