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피크타임 늦춘 태양광 발전의 위력>을 취재한 MBC 경제팀 김윤미, 오해정 기자가 한국방송기자클럽이 주는 3분기 보도상을 수상했습니다.
두 기자는 통계에 잡히지 않는 숨은 태양광 발전량이 원전 15기에 맞먹는다는 사실을 보도해, 에너지 정책의 기초가 되는 정부 통계 작성 방식의 변화를 이끌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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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김연국
MBC 김윤미, 오해정 기자 방송기자클럽 3분기 보도상 수상
MBC 김윤미, 오해정 기자 방송기자클럽 3분기 보도상 수상
입력
2021-10-19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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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10-1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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