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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을 거부한 원더골‥'이런 궤적은 없었다!'

중력을 거부한 원더골‥'이런 궤적은 없었다!'
입력 2021-11-25 20:47 | 수정 2021-11-25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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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엄청난 원더골이 나왔습니다.

    리버풀 티아고 선수의 골인데요.

    보면 볼수록 정말 신기합니다.

    이명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포르투를 홈으로 불러들인 리버풀.

    후반 7분, 티아고의 엄청난 원더골이 터집니다.

    흘러나온 공을 그대로 슛으로 연결했는데..

    입이 딱 벌어지는 궤적으로 골문을 갈랐습니다.

    그런데 보면 볼수록 더 신기합니다.

    얼핏 땅에 맞고 튀어오른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잔디에 스치기만 했는데 떠오릅니다.

    레이더망을 피하는 미사일처럼 더는 떠오르지도 더는 가라앉지도 않은 채 수비 다리 사이마저 절묘하게 통과했습니다.

    말 그대로 중력을 거스른 다른 차원의 'UFO슛'.

    [클롭/리버풀 감독]
    "티아고의 훈련 장면을 본 사람이면 그가 그런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고 있을 겁니다. 아무리 그래도 이런 천둥 같은 골을 터트리는 건 흔한 일이 아닙니다. 대단한 골이었습니다."

    살라가 추가골을 터트린 리버풀은 조별리그 5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골키퍼 다리 사이를 노린 음바페의 골로 먼저 앞서 간 파리생제르맹.

    하지만 승리는 맨시티 차지였습니다.

    스털링이 13분 뒤 동점골을 성공시켰고…

    교체 투입된 제주스의 역전골까지 터지면서 맨시티는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MBC뉴스 이명진입니다.

    영상편집: 박병근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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