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기자이미지 정규묵

최용수 감독 부임 첫 승‥'이젠 승강 PO 준비'

최용수 감독 부임 첫 승‥'이젠 승강 PO 준비'
입력 2021-12-04 20:36 | 수정 2021-12-04 20:38
재생목록
    ◀ 앵커 ▶

    K리그에서 강원 최용수 감독이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부임 후 첫 승을 거뒀습니다.

    ◀ 리포트 ▶

    이미 K리그1 11위로 결정돼 승강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있는 강원은 성남과의 시즌 최종전에서 김대원의 선제골과 페널티킥 추가골로 2대1로 승리를 거두고 최용수 감독에게 첫 승을 선사했습니다.

    서울은 팔로셰비치의 동점골과 조영욱의 역전 결승골로 포항을 물리치고 7위로 시즌을 마무리했고, 강등이 확정된 광주의 엄원상은 인천과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뒤 홈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