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3점슛 달인으로 불리는 NBA 스타 스테픈 커리가 역대 최다 3점슛 신기록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김태운 기자입니다.
◀ 리포트 ▶
1쿼터 초반 커리가 특유의 재빠른 3점슛으로 최다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자 경기장이 들썩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커리가 잡자마자 던진 3점슛이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며 골망을 흔드는 순간.
커리는 포효했고, 팬들은 엄청난 함성과 박수를 보냈습니다.
통산 2천 974개의 최다 3점슛 신기록.
기록 보유자였던 레이 앨런도 자신을 넘어선 후배를 축하했습니다.
종잡을 수 없는 빠른 슈팅 타이밍과 예상을 벗어난 장거리포로 3점슛의 신기원을 연 커리는 레이 앨런이 18시즌 1천 3백 경기에서 세운 기록을 13시즌 8백 경기라는 엄청난 속도로 갈아치우며 새로운 3점슛 왕으로 등극했습니다.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정말 특별한 기록입니다. 신발에도 새겼을 만큼 평생 생각날 것 같은 숫자인데요. 농구 역사에 있어서도 특별할 것 같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선두 맨체스터 시티는 무자비한 골잔치를 펼쳤습니다.
부진했던 1천600억 원의 사나이 그릴리쉬가 헤더로 오랜만에 골맛을 봤고, 더브라위너도 대포알 슛으로 환상적인 골을 터뜨리는 등 리즈를 7 대 0으로 대파하며 리그 7연승을 질주했습니다.
MBC뉴스 김태운입니다.
영상편집 : 배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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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김태운
김태운
'최다 3점슛 신기록' 커리‥13시즌 만에 대기록
'최다 3점슛 신기록' 커리‥13시즌 만에 대기록
입력
2021-12-15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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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12-15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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