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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클로징

뉴스데스크 클로징
입력 2021-12-31 20:35 | 수정 2021-12-3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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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2021년, 모두에게 힘들고 어려웠던 한 해의 끝에서 감사한 이들을, 그리고 감사한 일들을 떠올려 봤습니다.

    사명감으로 늘 그 자리를 지켜 주셨던 모든 분들,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선물해준 감동의 순간들, 어려운 상황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잊지 않았던 따뜻한 마음들까지.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매일매일 최선을 다해 살아냈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1년 정말 고생 많으셨고요.

    내년엔 더 기쁘고 감사한 소식들 많이 전해드릴 수 있기를 기원하면서 2021년 마지막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올 한 해도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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