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일요일인 오늘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7백 명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어제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환자는 총 623명으로 전날 같은 시간보다 51명이 많았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773명꼴로 발생해 새해 들어 이틀을 제외하고는 모두 1천 명 아래를 나타냈습니다.
뉴스투데이
강나림
오후 9시까지 623명…신규 확진 700명 안팎 예상
오후 9시까지 623명…신규 확진 700명 안팎 예상
입력
2021-01-10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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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1-10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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