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8시쯤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안에 있는 유연탄 저장 업체에서 34살 A씨가 석탄운송대에 몸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대원 15명이 투입돼 2시간여 만에 A씨를 구조했지만, A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강서영
전남 여수산단 30대 근로자 물류설비에 끼어 중태
전남 여수산단 30대 근로자 물류설비에 끼어 중태
입력
2021-01-11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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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1-11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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