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김준상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슈워제네거 "의회 난동, 나치 같았다"

[이 시각 세계] 슈워제네거 "의회 난동, 나치 같았다"
입력 2021-01-11 07:25 | 수정 2021-01-11 07:27
재생목록
    영화 '터미네이터'의 주연배우로 유명한 아널드 슈워제네거 전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최근 미국 의사당 폭동 사태를 나치 독일에 비유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난했습니다.

    슈워제네거는 현지 시각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영상 메시지를 통해 "나는 오스트리아에서 자랐고, 1938년 나치가 유대인들을 상대로 저지른 일을 잘 안다"면서 "당시 나치가 오늘날의 프라우드보이스와 같은 존재였다고 말했는데요.

    프라우드보이스는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백인우월주의 성향 극우단체로 지난 6일 의회 난동에 대거 참여했습니다.

    슈워제네거는 "폭도들은 의사당 유리창만 깨드린 것이 아니라 우리의 신념마저 산산조각냈다"고 비판했는데요.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사람들을 그릇된 길로 이끌어 쿠데타를 추진했다"면서 "역대 최악의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을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