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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톡] 프랑스에서 한국 김치 응용 요리 대회

[이슈톡] 프랑스에서 한국 김치 응용 요리 대회
입력 2021-01-13 06:45 | 수정 2021-01-13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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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중국은 김치의 원조인양 갖은 방법으로 홍보를 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두번째 키워드는 "'르 꼬르동 블루'의 김치 요리 경연"입니다.

    이곳은 세계 3대 요리 학교인 프랑스 '르 꼬르동 블루'의 파리 본교입니다.

    과일에도 김치, 카레에도 김치, 케밥에도 김치.

    온 요리에 한국산 포장 김치가 재료로 들어간 모습인데요.

    현지 시간으로 11일, 한국 김치 응용 요리대회가 열린 모습이라고 합니다.

    이날 영예의 1등은 소금에절인 대구와 김치가 들어간 샐러리퓨레가 차지했다는데요.

    이 대회에는 유럽 각지에서 500 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김치 레시피를 제출해 화제를 모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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