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김준상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미국·이란, 걸프서 군사력 과시 위력 시위

[이 시각 세계] 미국·이란, 걸프서 군사력 과시 위력 시위
입력 2021-01-18 06:51 | 수정 2021-01-18 06:52
재생목록
    이 시각 세계입니다.

    미국과 이란이 걸프 해역 부근에서 핵심 군사력을 과시하면서 위력 시위를 벌였습니다.

    비록 훈련 과정이라 직접적인 충돌은 벌어지지 않았지만 양국의 군은 바짝 긴장한 모습이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현재 진행 중인 연례 훈련의 마지막 단계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해 1천8백km 거리의 인도양 북부 아라비아해에 있는 표적을 성공적으로 명중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언론은 이란 중앙 사막의 지하 기지에서 탄도미사일이 발사되는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미국 언론은 이란의 미사일 낙하지점이 미군 니미츠호 항공모함과 불과 160km 거리에 불과했다고 전했습니다.

    니미츠호는 원래 미국 본토로 귀환 예정이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위협에 대비한다는 이유로 아라비아해에 남겨뒀습니다.

    한편 지난 14일에는 이란 해군이 훈련할 당시 미국의 핵잠수함 '조지아호'가 훈련 구역에 접근하기도 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