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승차권 사전 예매가 오늘부터 사흘간 진행됩니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과 전화 접수로만 이뤄져 현장 예매는 하지 않고, 좌석은 창가 쪽 좌석만 발매하고 KTX 4인 동반석은 1석만 판매합니다.
오늘은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만, 내일과 모레는 누구나 예매할 수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서유정
오늘부터 설 승차권 예매 시작…비대면 방식
오늘부터 설 승차권 예매 시작…비대면 방식
입력
2021-01-19 06:46
|
수정 2021-01-19 06:54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