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 SNS에서 화제가 된 이슈를 전해드리는 '투데이 이슈 톡' 시간입니다.
한때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했던 1세대 아이돌 스타의 근황이 공개돼 그를 아끼던 전 세계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는데요.
이슈톡 첫 번째 키워드는 ""벗어나고파 브리트니 스피어스"입니다.
이 노래를 부른 가수 기억나시나요?
2000년대 글로벌 팝 음악 시장을 호령했던 1세대 아이돌 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인데요.
그의 데뷔앨범 '베이비 원모어 타임'은 요즘 말로 대박이 났었고, 브리트니를 현재의 650억대 갑부로 만든 발판이 됐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 미국의 뉴욕타임스는 그녀가 아버지에게 일일이 용돈을 받게 된 사연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해 공개했는데요.
방송은 브리트니가 1999년 17살의 나이로 데뷔해 우울증과 약물 중독에 빠져 지내는 사이, 그의 아버지가 2008년부터 현재까지 법정 대리인 역할을 하게 된 과정을 재조명했다고 합니다.
방송은 이제 불혹인 브리트니가 외출을 하거나 심지어 동네 슈퍼를 갈 때조차 아버지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게 바람직한지 질문을 던졌다는데요.
방송에 따르면 브리트니는 지난 12년간 성공적인 콘서트 개최와 잇단 사업 성공으로 정상인의 삶을 살기 시작한 만큼, 아버지의 후견인 박탈을 법원에 요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반면 아버지는 딸의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맞서고 있다는데요.
아버지를 벗어나려는 딸과 딸을 놔줄 수 없다는 아버지의 주장에 법원은 과연 누구의 손을 들어줄지 궁금해집니다.
뉴스투데이
김수산 리포터
김수산 리포터
[이슈톡] 아버지에게 용돈 받는 '브리트니 스피어스'
[이슈톡] 아버지에게 용돈 받는 '브리트니 스피어스'
입력
2021-02-16 06:43
|
수정 2021-02-16 06:43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