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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톡] 생후 5주 손주에게 11억짜리 시계 선물

[이슈톡] 생후 5주 손주에게 11억짜리 시계 선물
입력 2021-02-22 06:38 | 수정 2021-02-22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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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과 SNS에서 화제가 된 이슈를 전해드리는 '투데이 이슈 톡' 시간입니다.

    이른바 아빠 찬스, 엄마 찬스, 금수저, 은수저 이야기 들을때 마다 허탈감을 느끼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이슈톡 첫번째 키워드는 "태어났더니 100만 달러 시계" 입니다.

    이제 태어난지 얼마 안된 아기 같은데요.

    그런데 손목에 번쩍번쩍 보석으로 치장된 시계가 채워져 있습니다.

    전설의 복서로 불리는 플로이드 메이웨더가 생후 5주 된 손자에게 선물한 다이아몬드 시계라고 하는데요.

    무려 가격이 100만 달러, 우리돈 11억 짜리 시계라고 합니다.

    메이웨더는 사상 최초로 무패로 5체급을 정복하고 50승 0무 0패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자랑하는 복싱선수라는데요.

    부와 명예를 거머쥔 메이웨더는 평소 고급차량과 시계 수집광이라고 합니다.

    손주에게 선물한 100만달러 시계를 놓고, 누리꾼들 갑론을박이 한창이라는데요.

    생후 5주 된 손주, 시계는 볼 줄 아는지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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