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에서 현지 시각 21일 군용기가 추락해 최소 7명이 숨졌습니다.
나이지리아 공군 대변인은 "공군 소속 여객기가 아부자 공항으로 돌아오던 중 엔진 정지 보고 후 추락해 탑승자 7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는데요.
현재 공군 측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뉴스투데이
김준상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나이지리아에서 군용기 추락…최소 7명 사망
[이 시각 세계] 나이지리아에서 군용기 추락…최소 7명 사망
입력
2021-02-22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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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2-22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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